▲ 신영배 전주일보 대표이사의 강의을 듣고 있는 전주시지회 어머니기자단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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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3일 부터 7일까지 주순옥 단장(전주시지회 어머니기자단)외 회원 3명이 신영배 전주일보사 대표이사로 부터 기자의 기초적인 실무교육을 받았다. 3일 신영배 전주일보 대표이사는 "기자란 무슨일을 하는가?"란 주제로 전주시지회 어머니 기자단회원에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생 이규래(전주시지회 감사)회원은 "신영배 대표이사님께서 기자의 기본적인 설명을 통해 기 쉽게 설명해줘 많은 것을 이해하고 배웠다며, 어머니 기자단 회원의 한 사람으로 자부심을 갖게됐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협회가 어머니기자단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일보사와 함께 하는 " 어머니기자단 현장 동행취재" 에 제1기로 주순옥 단장, 안지은 부단장, 이규래 교육부장, 김꽃지 감사, 등 4명의 회원이 참여, 5일 동안 실무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어떤 방법으로 취재가 이뤄지는지 본사 김태일 사회부 기자와 동행 전북경찰청 강력계을 방문해 직접 질문하고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태일 사회부 기자와 동행취재에 나서 전주 사대부고, 영생고등학교 졸업식장을 찾아 완산서부 경찰관들과 함께 4대악 학교폭력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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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조직에 대해 김태일 기자가 어머니기자단 회원에게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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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강력계장님과 함께 ~살짝~ (사진 좌, 이규래 교육부장 ,안지은 부단장, 주순옥 단장, 000강력계장)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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