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협회(최두섭 협회장)와 김제시지회 전민경 (어머니기자단)단장은 "2014, 찾아가는 위문공연"을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한울 양로원에서 요양중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각설이 여왕으로 유명한 오점순씨의 해학적인 각설이 공연과 국악인 이명배씨와 제자들이 민요와 가야금병창 등 초대가수의 무대로 잠시나마 소외된 이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의: 전북협회 김제시지회 전민경 010-6383-2882 또는 전북협회 063-858-5375 /김지시지회=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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