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포면, 따뜻한 나눔 동참으로 성큼 봄이 다가와

착한가게 두 곳(마리더스타, 한결그린) 현판 전달

이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2/20 [15:30]

웅포면, 따뜻한 나눔 동참으로 성큼 봄이 다가와

착한가게 두 곳(마리더스타, 한결그린) 현판 전달

이은주 기자 | 입력 : 2024/02/20 [15:30]

웅포면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신규 착한가게로 인해 경제 한파와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봄이 피어나고 있다.

 

웅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선이성구)는 20일 마리더스타 카페(대표 서지연)와 한결그린(대표 정순철)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착한가게는 이웃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 또는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기부금은 저소득층 밑반찬 배달이웃애()돌봄단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서지연 대표는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더 행복한 웅포면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참여했다"며 "착한가게에 가입한 만큼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순철 대표는 "화재와 방치폐기물 등을 이용해 자원순환에 보탬이 되는 재활용업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환경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 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성구 위원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