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자 시의원,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촉구

최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20:56]

송영자 시의원,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촉구

최영민 기자 | 입력 : 2024/04/19 [20:56]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영자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를 촉구했다. 

 

횡단보도 앞 차량 정지선은 경찰청의 2022 교통노면표시 설치·관리에 따르면 횡단보도로부터 2~5m 전방에 설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익산시는 대부분 최소 규정을 적용하여 2~3m 정지선 이격거리를 적용하고 있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영자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

 

송영자 의원은 보행자들은 신호위반과속 및 정지선 미준수 등으로 횡단보도 횡단 중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다양한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장치 중 여러 지자체에서 검증된 횡단보도와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는 저비용으로 단시간에 높은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도로 상황과 보행자들의 횡단보도 이용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하여 어린이·노인 통행구역보행자들의 도로 횡단이 빈번한 구역 및 보행안전 취약지역 등에 횡단보도와 정지선 이격거리를 최대 폭인 5m까지 확대하는 것을 우선 고려하여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한편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는 2018년부터 청주시경주시 창원시 등에서 실시하며 보행자 안전 확보 효과를 확인하였다이에 최근 인천광역시동해시 등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최영민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