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선 의원, “ 만경강 수로정비 필요성 강조”

지난해 집중호우로 만경교 홍수 심각단계 근접 … 대비책 마련 촉구

최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21:01]

이중선 의원, “ 만경강 수로정비 필요성 강조”

지난해 집중호우로 만경교 홍수 심각단계 근접 … 대비책 마련 촉구

최영민 기자 | 입력 : 2024/04/19 [21:01]

익산시의회 이중선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은 19일 제25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만경강의 만경교가 홍수 심각단계까지 거의 근접했었다며 집중호우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니 하루빨리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14일 일어난 집중호우로 만경교 수위는 홍수 심각단계인 9.4미터에 3센치미터 부족한 

9.37미터까지 오른 것으로 관측됐다며 만경강 수위 상승에 따른 월류가 발생 되어 범람한다면 인근 주민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강둑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익산시의회 이중선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

 

또한 익산시에는 6곳의 자연재해위험지구가 지정되어 있는데 그중 5곳이 침수위험이고 1곳이 붕괴시설이라면서침수위험 2곳이 만경강 근처로 홍수 등 범람에 취약하므로 비가 내릴때마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매년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의 유지보수를 비롯해 소하천 정비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발생하고 있어서 만경강 전체 수로 정비가 필요하다면서 발언을 마무리 했다.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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