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토리텔링을 갖춘 춘포 관광자원 방치 말고 활용해야”

김순덕 시의원, 춘포면 근대역사유산 관광명소화 사업 촉구 주장

최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6/12 [14:49]

“역사 스토리텔링을 갖춘 춘포 관광자원 방치 말고 활용해야”

김순덕 시의원, 춘포면 근대역사유산 관광명소화 사업 촉구 주장

최영민 기자 | 입력 : 2024/06/12 [14:49]

춘포면 근대역사유산과 만경강을 활용하여 관광명소화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6월 10일 제261회 익산시의회 정례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덕(팔봉춘포왕궁금마여산낭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근대역사유산과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춘포의 관광산업화 및 자원 연계 통합개발을 촉구했다. 

 

김순덕 의원은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춘포에는 국내 가장 오래된 역인 춘포역구 일본 농장가옥대장도정공장 등이 현존하며훌륭한 스토리텔링으로 지난해 대규모 역사 체험 컨텐츠가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나 일회성으로 끝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덕

 

또한 김 의원은 인근에 있는 춘포근린공원은 마을 천이 흐르고 있어 이미 개발한 역사 체험 콘텐츠 등과 결합하면 훌륭한 지역 관광명소가 될 수 있다며 오래 전 공원으로 지정된 후 아직 구체적인 공원 건립 계획이 없고국유지 무단 점유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 공원화 추진이 답보상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스토리텔링을 갖춘 춘포를 이대로 방치하지 말고춘포근린공원 추진과 함께 지역경제농촌경제 중심지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지난해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춘포면 및 만경강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일제 수탈 스토리텔링 체험 컨텐츠인 춘포1914 : 사수하라”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바 있다.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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