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영 의원 시정질의에서 광역상수도 전환에 대한 시민들과 사회적 합의와 호우피해 예방에 대한 적극적 대비를 촉구

최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6/24 [21:34]

손진영 의원 시정질의에서 광역상수도 전환에 대한 시민들과 사회적 합의와 호우피해 예방에 대한 적극적 대비를 촉구

최영민 기자 | 입력 : 2024/06/24 [21:34]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진영 의원(동산영등1)이 지난 21일 제26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광역상수도 전환에 대한 시민들과 사회적 합의와 호우피해 예방에 대한 적극적 복구를 촉구했다. 

 

손진영 의원은 지난 6월 7일 광역상수도 전환 시민공청회에 참석했는데광역상수도 전환에 대해 모두 찬성하는 패널과 이해당사자인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까지 참석해서 일방적으로 진행되어 매우 실망스러웠다라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광역상수도 전환을 위한 익산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은 2019년에 시작했고환경부 조건부 승인은 2년 전인 2022년에 받았는데 최근 단 한차례의 시민공청회만 진행되었다라고 일침했다. 

 

또한 광역상수도 전환을 염두에 두고 노후화된 신흥정수장의 시설 개선비에는 적극 투자하지 않고신흥공원 부지 매입에는 2019년부터 수백억이 들었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손 의원은 익산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의 변경에 대한 환경부의 승인에는 광역상수도 전환 이전에 시민들과 사회적 합의(공청회 등)라는 조건이 있다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고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진영 의원(동산영등1)

 

이에 정헌율 시장은 광역상수도 전환에 대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해 보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손 의원은 호우피해 예방에 대한 적극적 대비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시정질문에 앞서 지난해 수해피해 이후 구슬땀을 흘리며 수해복구에 힘써주신 익산시와 관계 공무원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수해피해 복구 현황에 대해 질문을 이어 나갔다. 

 

그러면서 수해피해 현장 몇 곳을 방문했는데그중에서 아직까지 복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서 올해도 이상기후 현상으로 장마철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복구에 필요한 예산도 확보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헌율 시장은 공공시설에 대한 복구는 늦어도 7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고호우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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