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팜(Farm)'…익산 치매안심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치매 고위험군·치매 환자 보호자의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감 완화 기여

이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6/27 [19:17]

'기억하고, 팜(Farm)'…익산 치매안심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치매 고위험군·치매 환자 보호자의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감 완화 기여

이은주 기자 | 입력 : 2024/06/27 [19:17]

익산시 치매안심센터가 6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하고(Farm)'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농업·치유자원을 활용해 치매 고위험군과 치매 환자 보호자들의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감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월 1회 2시간씩 전문 자격을 취득한 치유 농업사가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망고 크림치즈 만들기 앵무새와 교감하기 고구마 수확 체험 성당 농악 배우기 등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 전경

 

이진윤 보건소장은 "인지 건강 증진 효과가 입증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삶의 활력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예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상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모현동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 3층에 위치하며 조기검진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치매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치매 상담 콜센터(1899-9988)를 이용하면 된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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