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공동체 다빛누리 창립총회

2015 다문화가정과 함께 빛나는 세상 열어

전북협회 최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15/11/21 [21:34]

다문화공동체 다빛누리 창립총회

2015 다문화가정과 함께 빛나는 세상 열어

전북협회 최영민 기자 | 입력 : 2015/11/21 [21:34]

  

▲  지난 20일( 금) 14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다빛누리 창립총회가 (이숙연, 김석진 공동대표)열렸다.
▲  식전행사로 전북협회 전속가수 미녀가수 최진아 양의 나비 꽃 의 멋진무대을 보이고 있다.  
▲  전북협회 전속가수 강유정 씨가 자신의  희트곡  '쿨한 여자'~  마지막 무대 '사랑에 트위스트' 를 열창하고 있다.  
▲ 다빛누리 이숙연 공동대표가 개회사를 선언하고 있다.
▲  다빛누리 최두섭 운영위원장 (전북협회장)이 답사를 하고 있다.
▲   2015 다문화 가정과 함께 빛나는 세상 '다빛누리 창립총회' 를 마치고 기념촬영(좌 김석진, 이숙연 공동대표, 최두섭 운영위원장 )을 하고 있다.

▲  다빛누리 창립총회에 전북협회 이사 및 각 지회 어머니기자 단장 이  참석했다.

                                                                             ( 국회의원회관 정문 앞 기념촬영)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공동체 다빛누리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였다.


다빛누리는 ‘다문화가정과 함께 빛나는 세상’ 을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이다. 다문화가정이 진정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자 발전된 미래 한국의 성장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디딤돌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시민단체가 아닌 정책공동체로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를 조직 구성, 다문화단체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실효성 높은 보조·지원활동 수행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는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인 자생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줄 수 있는 중견·대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학술적으로도 다문화정책에 대한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다빛누리는 각 대학들과 연계해 심층적 분석과 연구를 기반으로 정책을 구상할 계획이다.

기존 다문화정책에 대한 연구들은 단편적인 자료나 통계정보 등을 활용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창립총회에 보낸 영상메시지에서 “다빛누리가 다문화 이웃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전국 단위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연결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숙연 다빛누리 공동대표는 “다문화가정이 발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식과 정보, 기술습득을 적극 지원하고 외국인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폐쇄적인 의식을 전환키 위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정부·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필요한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정책 개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석진 공동대표는 “다문화가정의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위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의 축사에 이어 최두섭 운영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 오늘 다빛누리 창립총회를 위해 고생이 많으신 이숙연, 김석진 공동대표와 관계자 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다문화 가정의 여려 이슈들은 우리 대한민국 사회의 중요하고 미래 중추적인 핵심사안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창립총회를 열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미래 생산역량의 감소는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가장 심각한 선결과제다라며 그러한 어려운 여건들을 대신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 바로 '다문화가정 공동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빛누리 이숙연 공동대표와 회원 1000여명,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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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사무국장 2015/12/13 [08:12] 수정 | 삭제
  • 이제 우리사회의 공동체 속에 다문화가정이란 다른 공동체가 존재한다. 이들에게 편견과 멸시 등 차별의 배제는 있을 수 없다. 다함께 열어가는 공동체속에 이해와 포옹이 따라야 할 것 이다. 최두섭 전북협회장님의 격려사 잘 듣고 명심하겠습니다. 엄인규 이사님의 글 잘 읽어습니다,
  • 최두섭 북협회장 2015/12/13 [08:05] 수정 | 삭제
  • 국내 다문화가정이 그 가족과 함께 1천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제 이들 모두를 존중과 보호의 대상이 될 지언정 멸시와 차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빛누리 창립식에 참여해주신 전북협회 임원진 그리고 전국에서 참여해주신 다빛 가족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엄인규 2015/12/03 [10:56] 수정 | 삭제
  • 다빛누리 창립총회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다문화 가정은 서로 다른 국적, 인종, 문화를 가진 남녀가 이룬 가정으로 국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하고 향유해야 하는데 최두섭회장님의 격려사에 "차이는 존중과 보호와 공존의 대상이 될지언정 결코 멸시와 차별의 배제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다문화가정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박정희 사무국장 2015/11/21 [22:51] 수정 | 삭제
  • 다빛누리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체류 외국인 1000만 명 시대를 넘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다민족,다문화국가로 이미 진입하고 있다. 다문화가족과 구성원에 대한 지식과 정보, 기술습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줘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빛누리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다시 다빛누리의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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